가장 빛나는 별 블루 자이언트가 되어가는 색소폰 소년 미야모토 다이의 성장기. 여럿에서 극찬을 받지만, 만화책 이상의 감동을 뽑아내었다고 보긴 어려웠다. 이미 만화책이 탁월했다는 것이지, 영화가 부족했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
'정확히 예측하고 임기응변하지 않고 단계마다 득이 되는지만 자문'하는 연출이라는 이동진평론가에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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