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인가가 별로여서 그 뒤로 안 봤었는데 사람은 일관성이 있어야 함. 시리즈 전체 쿼리티가 유지됨 ★★★★☆
역순으로 봐도 재밌다. 화질말고는 6편과 큰 차이 없다 ★★★★☆
시가 되는 음악들 ★★★★
영화음악이 아니라 영화, 음악 그 자체 ★★★★★
재미는 있는데, 왜 얘들이 갑자기 잘하는 지 설명이 안 된다 ★★★
톰 아저씨 제발 살아서 연기하세요.. ★★★★
잘하는 배우들의 잘하던 연기들을 모아 빈약한 무대에서 연기 대회한다 ★★
차라리 가오갤이 원피스의 실사판. 너 내 친구가 되라 ★★★★
아무나 접근할 수 있는 미우나 고우나 내 사랑 헐리우드 ★★★★
꼬마돼지 베이브부터 매드맥스까지. 조지밀러는 3천년을 기다릴만한 이야기꾼 ★★★★☆
세상이 무너져도 선하기만한 무리가 있다는 건 동의가 잘 안된다 ★★☆
입체적 인물로 헐리웃 영웅서사를 넘는다 ★★★★★
연기와 연출 모두 좋았지만, 천재의 몰락은 내 정서에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
누구나 불행의 대물림에 변명하지 않지만, 그래도 반복되는 불행. 실제 난민들이 배우들의 생활연기였다니 ㅠ ★★★★☆
동양적 서사 어쩌구를 떠나 CG의 완성도와 창의성이 압도적이다 ★★★★
기타코드도 모르는 성인이 갑자기 음악천재가 되지만, 추석에 어울리는 따뜻한 음악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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