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블록체인 사례 모음4 [블록체인 구조] 블록체인의 4단계 구조 Medium에 한 눈에 잘 정리된 구조 설명이 있어서 공유함 Blockchain layers (L0, L1, L2, L3) in a Diagram My dyslexia made me make this. medium.com 저자는 블록체인을 크게 아래의 4가지 단계로 구별한다. Layer 0 Internet, HW, Connection이 존재하는 곳이다. 1) 블록체인 간 통신(IBC: Inter-Blockchain Communication)하게 해 주거나, 2) 트랜잭션을 다른 블록체인에 빠르게 전달하고, 3) 블록체인 개발에 기본적인 구현 사항들을 제공한다. Layer 1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마무리(finalize)해 주는 블록체인이다. 탈중앙화, 보안, 확장성의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극복하려는 노력들이.. 2022. 4. 22. [라이프] 블록체인 기반 유틸리티 지도서비스 Hivemapper(https://hivemapper.com/) Google의 API는 비싸다. 하루 10,000건 호출되면, 한달에 약 1,300불 필요 Hivemapper는 참여자들이 길을 찾는 데 기여하면 보상으로 $HONEY를 준다. Contributor는 Hivemapper가 제공한 블랙박스로 새로운 길을 촬영해서 올리는데, 이외에도 올라온 지도를 검수하는 Contributor가 있다. 검수결과 기존의 길과 유사하다면 보상이 적어지고, 새로운 길이 발견되면 보상이 많아지는 식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API를 제공하고, 벌어들인 수익은 Contributor들에게 나누어주거나 소각해서 가격을 유지하는 데 쓰인다. 2022. 4. 19. [블록체인 구조] 메인넷들의 합의 알고리즘 차이 블록체인 주요 메인넷들의 합의 알고리즘 차이는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다. 이더리움(Ethereum) 1.0은 비트코인과 같은 PoW(작업증명, Proof of Work)다. 해시를 누가 더 많이 풀었냐에 따라 블록 생성 권한이 주어진다. 이에 반해, 2.0은 Sharding과 PoS(소유증명, Proof of Stake)를 사용한다. Sharding은 데이터 블록을 나누어서 풀도록 하는 것이고, PoS는 암호화폐를 지갑에 많이 갖고 있으면 블록 생성 권한을 준다. 클레이튼(Klaytn) 작업증명(Proof of Work)을 사용하지만, 합의 알고리즘에 참여하는 노드(Consensus Node)들을 따로 두는 것이 차이다. End Point Node 들은 그저 생성된 블록을 전달 받아 이용하고, 합의에는 참.. 2022. 3. 26. [엔터테인먼트] 음악 * 사례들 수집되는 대로 추가 됨 * Audius Audius Audius is a music streaming and sharing platform that puts power back into the hands of content creators audius.co 냅스터 같다고 해야 하나. 분산 스트리밍에 의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사용자들의 플레이리스트, 프로필 등의 데이터를 인덱싱하고, AUDIO라는 토큰을 사용하여 향후 좋아하는 뮤지션의 행사, 굿즈 등의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아직 많은 곡이 없고, 저작권 이슈 해결 필요 * Royal 아티스트는 곡을 NFT로 팔고, 구매자들은 음반 수익을 Share한다. a16z가 투자했다고.. NAS가 여기를 통해 NFT 판매를 했다 * Go.. 2022.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