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분기의 영화
파워오브도그
이렇게 아름다운 서부와 처연한 사랑이라니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대를 통과하는 스필버그의 감수성 ★★★☆
코다 (Coda)
난 삶의 양쪽을 모두 봤어요. I've looked at the life from both sides now. ★★★★
라스트 듀얼
이래서 모두의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 ★★★★☆
'영화의 부스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3분기의 영화들 (0) | 2022.10.03 |
---|---|
2022년 2분기의 영화들 (1) | 2022.10.03 |
[타인의 삶] 울리히 뮈에, 슈타지 (963) | 2022.08.08 |
[어나더 라운드] 덴마크의 음주, 덴마크의 고등학교 졸업 문화 (984) | 2022.08.08 |
[스펜서] 샤넬, 앤불린 (972) | 2022.07.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