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Encodr1 [영상인식] GAN과 AutoEncoder GAN(Genrative Adverserial Network)과 AE(Auto Encoder) 둘다 Generative 계열의 모델이다. Generative(생성)하다는 말 그대로 임의로 학습한 결과값과 원본 데이터를 판별자(Discriminator)에 넣어 두 가지가 얼추 유사할 때까지 Generator를 돌려 판별하기 힘든 수준의 학습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다. 말로 하면 너무 어려운데 쉽게 풀어보자면 아래 그림과 같다. 생성 모델은 첫번째 그림처럼 엉성한 그림을 그리는 모델이다. 판별자 모델에 생성자가 그린 그림을 각각 훈련 시켜 두 모델이 얼마나 유사한지를 판단한다. 어처구니 없으니 가중치를 업데이트 해서 두번째 그림을 만들어본다. 사람 얼굴(?)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어이 없어서 계속 가중치를 조절.. 2020.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