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 국립중앙박물관
22년 여름부터 중앙박물관에서는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대여받은 66개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 메소포타미아 전반에 관해서라기보다는 최초의 문자('쐐기문자') 태생지로써 조명을 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 현재 전시 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메소포타미아실’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개최 ○ 전 시 명: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전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 기 간: www.museum.go.kr 우선 메소포타미아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크게 기원전 3,500~600년까지의 시기를 말하는데, 크게 최초의 도시국가인 우르(~BC 3,100), 최초의 통일제국 아카드(BC 2,350~BC2,170..
202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