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a 인디언 분석1 [GCP] What-If Tool Analysis 사용하기 작년에 구글에서 What If Tool(이하 WIT)을 소개하였다. 말 그대로 데이터가 바뀌면 (What-if) 어떻게 변할까를 그래픽으로 표현해 주는 것인데, 아직까지 경험으로는 Tensorboard의 확장판 정도로 이해된다. GCP의 AI Platform과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서, AI Platform으로 모델을 배포한 뒤 What-if Tool의 라이브러리를 호출해 주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직 결과에 대한 해석은 충분하지 않으므로 해석하는 방법은 추후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대상 모델은 Pima 인디언의 당뇨(diabetes)를 예측하는 모델이다. 우선 Keras로 모델 작성부터 끝내자. import pandas as pd from tensorflow.keras.models import Seq..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