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월드컵 멤버1 [레미제라블] 프랑스의 무슬림 이민자들 영화는 201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부터 시작한다. 몽페르메유의 아이들은 단체 응원을 위해 몰려들어 킬리앙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 중 누가 더 나은지 목소리 높인다(불성실한 훈련 태도로 데샹 감독에게 찍혀 뎀벨레는 출전 못한 것이 함정). 음바페, 포그바, 그리즈만의 골로 프랑스의 무지개팀(그리즈만조차도 독일-포르투갈계)은 우승하고 사람들은 개선문으로 몰려나와 라마르세예즈를 부른다. 교외지역에서 방리유(파리에서 가까운 무슬림 이민자 밀집 지역의 통칭) 지역으로 전근 오게 된 스테판은 동료 크리스와 그와다로부터 프랑스에서 생각하기 힘든 현실을 듣는다. 매춘 시장에 뛰어든 여성들이 많아서 10~20 유로까지 내려왔느니 하는.. 경찰서에 도착하자 생닭을 훔쳐 붙잡힌 소년 '이사'는 후에 서커스단에서 아기 사.. 2021. 10. 10. 이전 1 다음